딸이 선정한 곳에서 점심
명란 옥수수 솥밥은 안 먹어 봤는데 그게 젤 맛있을 듯한 느낌
맛이 없었단 이야긴 아니고. 잘 먹었음
딸이 사줘서 더 맛있었다
햇볕 잘 드는 창가 자리에서
떡갈비
달고기 우엉 솥밥
해물 톳 솥밥
통새우 솥밥
전복 솥밥
쌈지길 구경한 다음
한옥 개조 건물에 있는 찻집에서 쉬기
여기다 모찌까지 먹음
끌 바른 가래떡
찹쌀떡
경복궁 방향에 새로 생긴 공원
집으로 가는 길
덕분에 잘 놀았다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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