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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서울 강북

종암동, 젤 맛있는 고깃집, 화야 갈매깃살 & 목살 더보기
숙성회 초밥이 맛있는 우정초밥 근처에 있지만 예약이 힘들어 못 갔던 곳인데요. 예약이 되어 가족 4명이 가봤습니다. 숙성 초밥이라 고소하고 입에서 녹아요. 더보기
종암동 새로 생긴 초밥 맛집, 스시만 10월초 오픈한대서 기다렸다 한번 들러 봤습니다. 대중적인 스시집이네요 5시반쯤 갔는데 테이블 3개가 다 차서 일자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서 먹었습니다. 광어&연어 스시 2개, 스페셜스시, 좀 모자라서 나가사키짬뽕까지 이렇게 셋이서 먹었구요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아직 정신이 좀 없네요 맛은 괜찮습니다. 광어&연어 스시 포장 하나 해서 갔어요~ 작년 10월에 오픈했으니까 한 철이 지났네요 오랜만에 가 보니 여전히 손님들 많고 정신도 좀 없습니다. ㅎㅎ 12개 짜리 특선인가 스페셜인가 기억이 안 나는데 그거 4개랑 나가사키 짬뽕 한 그릇 먹고 왔어요 배가 너무 부르네요 맛도 좀 더 좋아진 듯 : : 하루는 아내와 같이 가서 만 3천원인가 하는 특선초밥을 두 개 시켜 먹고 하루는 애들하고 세 명이서 특선초밥 두.. 더보기
엘림 더보기
공식당 18. 8 8천원에 평타 이상하는 육개장 하얀 육개장도 있다는데 다음에 한 번 먹어 보기로 순두부 육개장(7천원), 떡갈비 정식(만2천원) 이렇게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네요 오늘 하얀 육개장을 먹어 봤는데요 빨간 육개장보다 더 맛있네요 약간 갈비탕 같기도 한데 토란에 고사리가 들어간 것이 육개장이 맞네요 그리고 등갈비찜도 먹어 봤는데요 사진은 이상하게 나왔지만 맛있습니다. 이건 약간 뼈해장국 고기 맛도 나는데요 양념하고 따로 놀지 않아 맛있네요 오늘 영화 보러 갔다가 점심은 집근처에서 간단히 먹기로 하고 공식당엘 갔는데 3명이 다 흰육개장을 선택 2020. 8 요새 포장 메뉴로 자주 사가는 공식당 집사람이 맛있다는 떡갈비 덮밥과 내가 좋아하는 빨간 육개장 더보기
동덕여대 앞, 다 맛있는 '핏짜피자' 제목 대로 다 맛있는 집 인근에 설빙 협찬 실내가 너무 시원해요. ㅎㅎㅎ 젤 나중에 들어와서 젤 먼저 나감. 덜덜거리며 더보기
종암동 브런치 카페 "르쁠랭" 요즘 브런치 카페가 많은 것 같네요. 종암동에도 분위기 좋고 맛있는 집이 생겼네요 사진도 이쁘게 나와서 마구마구 올려요~ 더보기
고대부근 종암동 옛날돈까스 전문점, "오박사네돈까스전문점" 소스 뿌려 나오는 옛날 돈까스구요 푸짐~ 합니다 . 2020. 7 가끔 들렀었는데 사진은 18년도 것이었네요 최근 사진 업데이트 해요 배불뚝이 되어 나오는 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