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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서울 강북

엘림 더보기
공식당 18. 8 8천원에 평타 이상하는 육개장 하얀 육개장도 있다는데 다음에 한 번 먹어 보기로 순두부 육개장(7천원), 떡갈비 정식(만2천원) 이렇게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네요 오늘 하얀 육개장을 먹어 봤는데요 빨간 육개장보다 더 맛있네요 약간 갈비탕 같기도 한데 토란에 고사리가 들어간 것이 육개장이 맞네요 그리고 등갈비찜도 먹어 봤는데요 사진은 이상하게 나왔지만 맛있습니다. 이건 약간 뼈해장국 고기 맛도 나는데요 양념하고 따로 놀지 않아 맛있네요 오늘 영화 보러 갔다가 점심은 집근처에서 간단히 먹기로 하고 공식당엘 갔는데 3명이 다 흰육개장을 선택 2020. 8 요새 포장 메뉴로 자주 사가는 공식당 집사람이 맛있다는 떡갈비 덮밥과 내가 좋아하는 빨간 육개장 더보기
동덕여대 앞, 다 맛있는 '핏짜피자' 제목 대로 다 맛있는 집 인근에 설빙 협찬 실내가 너무 시원해요. ㅎㅎㅎ 젤 나중에 들어와서 젤 먼저 나감. 덜덜거리며 더보기
종암동 브런치 카페 "르쁠랭" 요즘 브런치 카페가 많은 것 같네요. 종암동에도 분위기 좋고 맛있는 집이 생겼네요 사진도 이쁘게 나와서 마구마구 올려요~ 더보기
고대부근 종암동 옛날돈까스 전문점, "오박사네돈까스전문점" 소스 뿌려 나오는 옛날 돈까스구요 푸짐~ 합니다 . 2020. 7 가끔 들렀었는데 사진은 18년도 것이었네요 최근 사진 업데이트 해요 배불뚝이 되어 나오는 곳 더보기
종암동 갈비탕이 맛있는 큰대문집 고기도 좋다는데 아직 먹으러 가보진 않았구요 점심 메뉴로 인기 좋다는 만원 짜리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한옥집이에요 퍼질고 앉아 먹는 곳이구요. 별관에 의자에 앉아서 먹는대요 반찬이 맛있어요. 젓갈로 맛을 낸 것 같은데 젓갈 향이 강하진 않습니다. 갈비탕에 갈비 두 대에 고기가 듬뿍 들었네요. 서울에서 만 원에 먹기 힘든 갈비탕이었습니다. : : 2020.1. 또 갈비탕을 먹으러. 고기 구으려면 150그람에 4만원 이상 들기 때문에 쉽게 먹으러 가기는 어렵다. 갈비탕은 만원 갈비, 고기, 국물, 밥, 반찬들 다 맛있기에 만원이 아깝지 않다. 굽는 고기는 항상 "다음에";; 2020. 5 더보기
굿포유쌀국수전문점 참 오래간만에 음식점 사진 올립니다. 선거하고 점심 먹으러 갔어요 코로나 빨리 진정되고 음식점들 사람들 붐볐으면 좋겠어요 사진은 가볍게 핸드폰으로. 잘 나오네요. 더보기
방학동 회 맛집, 동해수산 평일 점심메뉴가 맛있다고 해서 가족과 함께 휴일에 다녀 왔습니다. 주차하기 편하고, 입식 테이블에 칸막이가 있어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먹기 좋아요 곁반찬들도 맛있고 회도 싱싱합니다. 가격도 좋고 둘이서 평일 점심 메뉴를 먹으러 갔습니다. 만원, 만 오천원, 이만원 메뉴가 있는데, 이만원 짜리를 먹어 봤구요 해물이랑 홍탕 같은 게 빠진 만 오천원 메뉴도 만족스러울 듯 합니다. 2020. 2. 오랜만에 들렀네요. 고깃집 가려다가 아직 안 열어서 갑자기 여기가 생각나서 갔어요 2만원 짜리 정식 4인분. 배는 불러서 매운탕을 제대로 못 먹었는데 뭔가 좀 아쉽네요 ㅎㅎㅎ 횟집에선 회를 먹어야 할 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