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에서 영화 보고
5명이서 근처에 맛있다는 닭갈비집에 가서
맵지 않다는 치치치즈닭갈비를 5인분 주문 & 볶음밥 1인분
나중에 다 먹고 느꼈지만 4인분 쯤 시키고 사리를 더 넣든지 아니면 볶음밥을 좀 더 먹으면 더 좋을 듯
요 양배추 요거 은근히 맛있음
말 한해도 더 갖다 줌
요건 호박죽
첨에 이렇게 나오고(2인분 짜리)
요렇게 익기 좋게 정리해 줌(3인분 짜리)
요건 2인분 짜리
익어 가면서 다른 집보다 물이 많이 나온다
이렇게 흥건하게
한참 익다가
거의 막바지
이제 치즈만 얹으면 완성
옆에 따로 달라고 해도 됨
요건 3인분 짜리
두 가지 치즈를 얹고
뚜껑을 덮고 기다리다
요건 3인분 짜리
뚜껑을 열고 파마산 치즈까지 뿌리면 완성
요건 3인분 짜리
이거 다 직원이 해 줘요. 괜히 건드릴 필요 없음
마지막으로 모든 메뉴의 화룡점정?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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