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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서울 강북

새로 생긴 종암동 육개장집 "공식당"



8천원에 평타 이상하는 육개장

하얀 육개장도 있다는데 다음에 한 번 먹어 보기로

순두부 육개장(7천원), 떡갈비 정식(만2천원) 이렇게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네요


























오늘 하얀 육개장을 먹어 봤는데요

빨간 육개장보다 더 맛있네요

약간 갈비탕 같기도 한데

토란에 고사리가 들어간 것이 육개장이 맞네요

그리고 등갈비찜도 먹어 봤는데요

사진은 이상하게 나왔지만 맛있습니다.

이건 약간 뼈해장국 고기 맛도 나는데요

양념하고 따로 놀지 않아 맛있네요









































오늘 영화 보러 갔다가 점심은 집근처에서 간단히 먹기로 하고

공식당엘 갔는데

3명이 다 흰육개장을 선택













2020. 8

요새 포장 메뉴로 자주 사가는 공식당

집사람이 맛있다는 떡갈비 덮밥과 내가 좋아하는 빨간 육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