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의집에서 나와서 좀 더 길을 걷다 보니
길가에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대충 보고 지나치려 했는데,
쓰여진 말과 사진들이 참 고와서 한참을 보고 왔어요
건물 안쪽에도 전시물들이 있나본데
가는 날이 휴관일 ㅎㅎ
'여행, 맛집, 축제 > 제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말고기를 맛봤던 마소락 (4) | 2018.05.06 |
---|---|
빠질 수 없는 아들 사진 (0) | 2018.05.05 |
카페서연의집 앞 풍경 (0) | 2018.05.05 |
건축학개론에서 제주도에 지었던 집을 "서연의집"이란 까페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네요 (0) | 2018.05.05 |
제주엔 고기국수 말고도 보말국수란 게 맛있다길래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 간 "표선카라반국수" (0) | 2018.05.01 |
오전에 비가 와서 결국 이곳에 갔습니다. 한화아쿠아플라넷 (0) | 2018.05.01 |
오늘도 마지막으로 사춘기 아들 사진 올립니다. (0) | 2018.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