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머니 요즘 심장이 안 좋으셔서 맘고생이 심하시죠 당신 몸이 안 좋으신데도 자식들한테 짐된다고 걱정하시고.. 맘편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더보기 올리는 김에 더보기 자 또한번 올려 볼까요? 더보기 7년전 파일을 꺼내어 우리 마눌님은가끔그때를 그리워 합니다. 그리곤이렇게 말합니다. "웬쑤"내가 너한테 왜 홀딱 넘어갔는지 더보기 벽 꾸미기 한글그리기 시작 ???? 김멈구? 제대로 쓰기 시작 제법 쓰지요? 이제 이정도는 벽에 붙이기까지 2분이면 완성! 제가 그린거랍니다. 더보기 이어서 남들 찍는 소금창고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것들 (나중에 갈대밭도 찍으면 이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없네요) 멀리 아파트 공사장과 손전탑, 그리고 생태공원 이건좀 평범 송전탑이 위세에 눌려버린, 그래도 대적하려는 듯 한.. 나오는 길에 입구 쪽에 있는 좀 꾸며놓은염전의 모습 들어가려면 나무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자동차 선팅 필터 오는 길에 월곳에 들러서 멀리 보이는 다리가 송도와 시화공단을 잇는 다리인 듯 넘 가깝네? 아닌가? 더보기 소래 생태공원 주말에 안산에 돌집이 있어 가는 길에 소래 포구에 가려다 입구에 횟집만 구경하고선 인근 생태공원으로 가 보았습니다. 오늘은 추워서 가족들은 차안에서 구경하고 저만 잠깐 휙~ 둘러보곤 사진 몇장 찍어 왔습니다. 정말 황량한 곳이더군요 사진 찍으로 오신 분들만 보이고 뭔가 재밌는 걸 찾아 오신다면 크게 실망하시고 가실 듯 그런데 렌즈를 통해서 보면 너무나 달라 보이는 건 ... 재밌습니다. 입구에서 소금창고 쪽으로, 하얀건 소금길입니다. 반대 방향 하늘길이 인근에 있나 봅니다. 헬기나 경비행기가 자주 지나네요 망원으로 찰칵 ! 갑자기 나타난 새한번 찍어 보겠다고 쫒아가며 찍었는데, 풍경 찍느라 조리개를 많이 조여 놓았네요 그런데 이런, 그림이 되었네요 가운데 살짝 보이는 건 주인공 갯벌 보는 길 지금은 막혀.. 더보기 악어와 여우 무섭지? "포도아"가 뭔지 아시는 분! "무서워"의 아이말입니다. 마냥 즐거운 여우 더보기 이전 1 ··· 282 283 284 285 286 287 2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