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10월 낙엽이 떨어져 가던 남이섬에서 봄되면 다시한 번 가야죠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곳 최초 전면공개 우리집 전권을 휘두르는 마눌님 점안뺐다고 혼나겠능걸 차마 넣고 싶진 않았으나 ... 한번쯤 희생해 줘야 가정이 편한 법 (혼자 올라가면 삐치므로) 얘도 좀 삐친 듯 더보기 이번엔 민상 (누나 얼굴만 많이 나오면 집사람이 삐치므로) 더보기 만상 표정들 더보기 꼬마 사진사 1백만 화소 소니캠 이젠 민정이겁니다. (아빠 사진기를 자꾸 자기 달래서) 난감 ! 삼각대 레버를 안 조여서 꼬꾸러 졌네요 더보기 지난 11월 남산 해그름에 가서 써터 확보가 어려웠던 기억이.. 산책길에 일찍 그늘이 져서 더보기 자칭 꽃띠 김민정 자칭 꽃띠 이쁘죠? 제딸이어요 오늘은 이만, 내일 또 졸다 부장님한테 걸리겠다 더보기 아비를 쏙 빼 닮았다는 아들 민상이부터 일단 최근에 찍은 것들부터 어딜가누? 코멘트 안남기고? 아이들 보니까 마음이 푸근해 지지 않아요? 더보기 예고편 봄날을 기다리며 겨우내 방안에서 찍었던 아이 사진들 나드리 없을 때에 짬짬이 올려 볼까 합니다. 출연진 : 김민정 5세, 김민상 3세 좌우명: 안에서는 서로 싸워도 밖에서는 뭉친다 특징 : 하루종일 종알거려도 먹을 땐 말도 안한다 더보기 이전 1 ··· 284 285 286 287 2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