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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계곡에서 금요일 밤부터 장마가 몰려 온다는 비보에 금요일 오후 갑자기 애들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가는 시간 2시간, 오는 시간세시간 노는 시간은 한시간 반이었지만 즐거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계곡물은 소금물 씻어내지 않아도 되어 좋네요 참고로 애들이 울고 있는 건 엄마가 물 뿌렸다고 그러는 겁니다 더보기
아파트에 비맞은 꽃들 그나마 오늘 찍혀준 바깥 풍경들입니다. 더보기
비오는 날 방안에서 오늘 기상청 예보는 완전 꽝 오전에 호우 주의보였다가 비 별로 안내리고 오후에 다시 호우 주의보라 했다가 오히려 비가 그치고 그 참에 하루 종일 방안에서 아이들과 씨름 다음엔 무조건 나가야갰습니다. 더보기
밖엔 비가 오니 발레나 할까? 더보기
내일은 제 생일입니다 생일의 연속이네요 밥다먹고 둘이서 쏙닥쏙닥하더니 손으로 만즐어준 즉석 케잌 생일상입니다 ㅎㅎ 더보기
Beautiful Woman 단촐한 생일상 박근호님한테 필받아 쏘주말고 천국한잔씩 애들은 잡니다. ㅎㅎ 더보기
오늘은 아내의 생일입니다. 생일선물로 몇달동안 용돈 모은 걸 줬더니 생기가 돋는다 장장 23장 아이고 어른이고 돈 싫은 사람은 없나보다 사랑한다 ㅋㅋㅋ 결혼후 6번째 맞는 아내의 생일 더보기
을왕리해수욕장 2 이어서 이제 나가자는 말에, "가기시여~" 애들 놀기 좋습니다. 바다가 얕아서. 흙탕물은 감수해야 할 듯 인근 횟집 앞에 주차하셔도 꼭 그 집에서 음식을 먹을 필요는 없어요. 집에서 싸가셔도 되고 그리고 인근엔 공영주차장도 있습니다.(무료) 역시 서해는 "황해"인 걸 느끼게 하는 해수욕장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맑은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