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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경기 북부

백운계곡에서

 

금요일 밤부터 장마가 몰려 온다는 비보에

금요일 오후 갑자기 애들 데리고 다녀왔습니다.

가는 시간 2시간, 오는 시간세시간

노는 시간은 한시간 반이었지만 즐거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계곡물은 소금물 씻어내지 않아도 되어 좋네요



























참고로 애들이 울고 있는 건 엄마가 물 뿌렸다고 그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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