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하늘은 작년에 보고 처음인 듯 - 남한산성 봄날 내내 안개에 싸인 듯 하더니, 오늘 이런 하늘을 볼 줄이야 이제 가을인가 싶습니다. 더보기 심심하니 아들자랑 사진만 더보기 의정부 처형집 근처 어느 계곡 이름은 모르고, 더보기 꽃지 - 이번 여행 고생의 주범 들어가는 길에 나오는 차들이 꽉꽉 막힐 때 우리는 웃었다 그래 많이들 나가라, 우린 밤중에 출발한다. 밥 늦게 먹고 열시, 주차장 차들도 많이 빠지고, 우린 출발했다. 그리고, 새벽5시에야 소금기 씻어내고 잠들 수 있었다. 그리고,일몰도 보지 못했다 노을만 담아 왔다. 더보기 춘장대해수욕장에서 지난봄 갔었던 춘장대, 집사람 고생만 시키고 온 것 같네요. (오며 가며 엄청 고생 했습니다.) 오랜만에 파란 하늘 구경했습니다. 봄날 내내 뿌였더니 더보기 오랫만에 일주일째 글쓰길 안해서 미치겠기에 지난번 더울적 민정이와 자전거 타러 나갈적 사진이라도.. (지난주말엔 사진을 안 찍었습니다. 돈도 없고 덥기도 하고해서) 땀 삐질삐질 흘리며 촬영에 응해주신 민정양에게 감사!! 더보기 무주구천동 신선이 된 듯 딱히 재밌는 걸 찾지 않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냥 있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저녁이 되니 애들이 발발 떠네요 ㅋㅋ 짧은 시간이지만 잘 놀고 왔습니다. 더보기 여기가 옥천 용암사라는데 용암사까지는 어찌해서 찾아왔는데 겹겹산중이 보이는 곳은 안개때문인지 내가 덜 올라 가서인지 못찾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애들도 기다리고, 산길도 험하고.. 산사진은 제 적성이 아닌가 봅니다. ㅎㅎ 더보기 이전 1 ··· 257 258 259 260 261 262 263 ··· 2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