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콩물은 시골에서 가져온 검은콩을 삶아 갈은 겁니다.
생수를 많이 넣었는데도 적잖이 뻑뻑하네요.
시원하고 고소합니다.
메밀국수도 김치를 넣어 비벼서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시골에서 가져온 고추장을 넣었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추전, 세발나물전, 호박전, 김치전, 감자전, 배추전, 육전, 옥수수전, 계란전, 파김치전, 닭가슴살전, 빈대떡, 가지전 (4) | 2024.11.30 |
---|---|
요즘 맛들인 집술 ㅎㅎㅎ (17) | 2024.07.10 |
요즘 맛들인 하이볼 (0) | 2022.09.24 |
집에서 해먹는 연어요리 2탄, 연어 카나페 (0) | 2022.03.13 |
딸이 만든 아보카도 연어덮밥, 연어회 (0) | 2022.02.14 |
딸이 만든 양념치킨 (0) | 2021.03.06 |
시원한 맥주와 함께할 메뉴 (0) | 2020.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