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세발나물전, 호박전, 김치전, 감자전, 배추전, 육전, 옥수수전, 계란전, 파김치전, 닭가슴살전, 빈대떡, 가지전

 

 

2022. 4

 

고소하고 상큼한 부추전

 

간간하고 향긋한 세발나물전

 

 

2022. 5

 

분명히 호박전 먹자고 해서 부친 전인데 이게 부추전이고 저 위엣 게 호박전 같이 생겼다

시원한 물김치와 따뜻한 케모마일 차와 함께

 

 

 

2022. 6

 

김치전은 역시 집에서 먹어야

신김치가 사각사각 씹혀야 제맛이지

베이컨말이 찬조 출연

귀퉁이에 손 얹은 놈은 닭강정

둘은 아들 몫

전은 내 몫

아직은 얻어 먹고 산다

 

 

 

 

2022. 6

 

이게 웬 부추전? ㅎㅎㅎ

딸이랑 잠깐 오리고기 심부름 갔다 오니 부추전이 뜨악!

애들이 이제 다 컸나 보다

부추전이 맛있다고 잘 먹네...

 

 

 

 

2022. 6

 

오늘은 바삭 고소 감자전에에요

 

찬조출연 봉지만두 & 봉지떡볶이

 

 

 

2022. 7

 

부추호박전, 아니 호박부추전

된장찌개와 함께

 

 

 

 

 

 

2022. 8

일요일 점심

 

 

 

완벽한 호박전

 

 

 

 

2017. 12

전 하면 배추전인데 요즘은 여름이라 배추 구경도 못하고 사진은 올리고 싶고 해서

5년 전 사진을 올려 봄

 

 

 

 

 

 

 

2022. 9

불고기거리에 밑간하고 밀가루에 계란물 묻혀서 부쳤다

파김치하고 같이 먹어도 맛있고,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다

 

 

 

 

 

2022. 9

 

납작하게 부치면 다 전이지

찰옥수수라 그냥 먹는 게 더 낫다 ㅋ

 

 

 

 

 

2022. 10

 

이번엔 계란전이올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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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김장철에 다시 돌아 온 배추전

 

 

 

 

 

2023. 1

 

좀 더 제대로 만든 배추전

배추 씻고 밑둥 두드리고 팬에다 굽는 건 내가 했으니 반은 제가 만든 겁니다

막걸리 한 사발하고 같이 먹으면 딱일 듯

 

 

 

 

2023. 1

 

이번엔 동그란 호박전

 

계란말이, 동치미와 함께 식사

 

 

 

 

2023. 1

 

김치전 해먹으려다 만들어 본 파김치전

파전 아닌 파김치전

너무 익어 삼겹살 구울 때 같이 구워 먹던 파김치로 만든 전

장떡 맛도 좀 나고 생각보다 맛있음

소주 꺼내서 반주로 먹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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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집에서 만든 김치만두, 기름 두르고 물 넣고 구었습니다.

김치가 사각사각해서 맛있어요. 만두피만 공장제

계란야채전도 맛있어요~

 

 

 

2023. 3

 

다시 육전 등장

 

 

한라산 21도 냉장고에서 나왔다

역시 깔끔하다

 

 

 

 

2023. 4

 

오징어 뭇국이 먹고 싶었는데

어떻게 알았지?

부추전까지..

 

 

 

2023. 7

 

 

이제 웬만한 전은 다 다왔지 싶었을 때 나온 닭가슴살전

 

 

 

2023. 7

 

 

시골에서 올라온 싱싱한 호박으로 만든 호박전

마찬가지로 시골에서 올라온 싱싱한 대파로 만든 대파김치와 함께

 

 

 

 

2023. 8

 

음... 이건 감자를 집에서 갈아서 만든 감자전

감자전의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파김치, 고추볶음, 간장은 따로 먹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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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종암동 전집 업데이트

 

역시 전의 최고봉은 김치전

10년 숙성 오크젠 소주 협찬

 

 

 

2023. 10

 

오늘은 호박전, 김치찌개, 밤, 화요 41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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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달

녹두빈대떡이 올라올 줄이야 ㅎㅎㅎ

광장시장에서 온 반죽을 집에서 부친 겁니다.

고소해요

 

오늘은 연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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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

이걸 전에 올려야 하나 집술에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

와인 맛이 별로라 전에 올림

 

와인은 디아블로 인텐스 레드

신맛이 좀 세다. 쉬었나?

 

배추전. 배추속을 썰어서 부친 버전

이파리 쪽만 먹는 느낌.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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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역시 전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새우쪽파미나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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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드디어 나온 파전

그리고 막걸리

집술에도 올렸지만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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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이게 두부김치지 전이냐 싶지만

엄연히 두부가 주재료고 프라이팬에 지진 두부전이다

한살림표. 단단한 두부

두부엔 막걸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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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전의 기본, 김치전

애호박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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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8

 

이젠 나올 전 다 나왔지 싶은데 나온 가지전 ㅎㅎㅎ

흐물거리지 않고 감자튀김 정도로 바삭하다

식으니 더 맛있다

아들은 쬐끔 떼서 맛보고 방에 들어가 버림 ㅋ

그래도 가지는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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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는 특이한 전

오징어새우부추호박고추전

오,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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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수제 동그랑땡

부칠 때 조수로 참여 ㅋ

오랜만에 달빛유자 막걸리와 함께. 괜찮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