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란다에서 자전거를 꺼내 달려 신난 즐건군
내부순환로 아래 자전거길. 처음엔 큰길가보다 공기가 좋다 했는데 돌아올 때쯤 되니 목 칼칼하고 눈 따갑고 머리 아프다;;; 낮에 내가 운전하면서 뿌리고 다닌 매연 때문인가? @@
'여행, 맛집, 축제 > 서울 강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곡동 동덕여대 앞 맛집! '더파이브 월곡점' (1) | 2015.11.22 |
---|---|
하월곡동 초밥 맛집 스시빈 점심메뉴 사시미정식 (0) | 2015.11.17 |
고기 맛이 괜찮은 하월곡동 '칠백집' (0) | 2015.11.02 |
종암동 근처엔 맛있는 게 없다... 아직 (0) | 2015.10.01 |
사람마다 다르다 (0) | 2015.09.30 |
순대는 역시 병천순대. 개봉역 근처의 '옛날병천순대' (2) | 2015.05.23 |
바르다김선생 김밥 (2) | 201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