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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서울 강북

서래마을 브루클린 수제버거

 

예술의 전당에서 42번가 보기 전

저녁 먹고 가려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애들한테 선택하게 하니

역시나 버거를 선택

 

인근 주차장에 차 세우고 가 보니

날은 더운데 줄 서서 기다리는...

이름 적고 한 30분 기다려서 입장

그 사이 포장해 가는 사람들도 많다

 

바쁘게 먹다 보니 맛을 즐길 여유도 없다

한식을 즐기는 우리는 달고 느끼한게 입맛에 맞진 않고 그저 그렇다

음.. 그럼 애들의 평가는,

K모 징*거버거가 더 맛있다;;

젠장. 니들이 먹고 싶대서 갔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