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42번가 보기 전
저녁 먹고 가려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애들한테 선택하게 하니
역시나 버거를 선택
인근 주차장에 차 세우고 가 보니
날은 더운데 줄 서서 기다리는...
이름 적고 한 30분 기다려서 입장
그 사이 포장해 가는 사람들도 많다
바쁘게 먹다 보니 맛을 즐길 여유도 없다
한식을 즐기는 우리는 달고 느끼한게 입맛에 맞진 않고 그저 그렇다
음.. 그럼 애들의 평가는,
K모 징*거버거가 더 맛있다;;
젠장. 니들이 먹고 싶대서 갔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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