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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서울 강북

우이령길 - 인물편

 

북한산 둘레길을 관통하는 우이령길

이틀전 예약을 한 후

장흥 교현리에서 우이령 계곡 쪽까지, 다시 우이령 계곡쪽에서 교현리까지

3시간 남짓 걸려 다녀 왔습니다.

인터넷 예약 페이지에는 3시간 반 코스라고 하는데, 왕복 거리면 맞을 듯 합니다.

 

 

 

 

 

 

이렇게 뛰어 다니기도 하고,

산책하며 걸어 다닐 만도 합니다.

 

 

 

 

 

 

중간중간 벤치에 앉아 쉬기도 하고,

도시락도 먹을만 합니다.

근데 모기도 식사를 하려고 덤비네요;;

 

 

 

 

 

 

 

 

 

 

 

 

 

 

 

 

 

 

교현리 쪽으로는 오봉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이렇게 사진 찍을 곳도 있구요

여기가 제일 멋있는 곳일 듯

 

힘빠진 즐건군을 달래기 위한 햄버거와 사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