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솟대를 배경으로
오늘 민정이에게 가르쳐준 말 - 뉘엿뉘엿
본격적인 해넘이
새들도 잘 곳을 찾으러 가는 듯
인근 횟집에서 시킨 밴댕이 회
접쉬 위에 날아 다니는 건 젓가락
밴댕이 속 : 진짜 작아서 멸치 속 만함. 밴댕이 크기는? 한뼘이 좀 안되는 크기
하여튼 고소하고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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