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비온뒤 잽싸게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다 놀고 서울 오니까 황사가 뿌옇더군요
절묘한 타이밍!
우선 아이들 표정들부터 보실까요?
하루종일 걸어다니니 힘들어 하네요
초등학교 다닐 때쯤이면 아빠엄마가 힘들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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