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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읍

양주 고읍 코다리 맛집, 조리고 인근에 레이크우드  CC   있구요. 앞 글 좌반고 근처입니다여기도 평점이 좋길래 들러 봤어요이름은 노포스러운데 내부는 깔끔해요생선구이를 드시는 분들도 많네요 요렇게 기본찬이 먼저 나오구요여기도 무제한 셀프서비스입니다다 맛있어서 셀프바 가서 듬뿍 집어왔어요 문어 숙회도 시켜봤는데 좀 질긴 편차를 가져 왔으니 술은 안 되겠고, 음료수라도 같이 먹어야 할 듯(셀프바에 음료수도 있어요 ㅎㅎㅎ) 코다리가 나왔어요. 시레기를 너무 좋아해서 시레기 코다리로 시켰어요무가 두 조각 깔려 있는데 너무 맛있음가시 바르기가 좀 성가시긴 했는데 양념 찍어 먹거나 시레기랑 같이 먹으면 참 맛있네요양념에 콩나물을 넣어서 밥하고 먹어도 맛있음 더보기
양주 고읍 생선구이 맛집, 자반고 평일날 한 시 쯤 갔었는데요주차장이 꽉 찬다고 하던데, 맞네요대기 등록하고 4~50분 쯤 기다려서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요렇구요핸드폰으로 연락 오니 대기하기 무료하시면 인근에 산책하시거나 2층에 대기실에 가시면 됩니다 삼치하고 고등어를 주문했구요국과 반찬은 무제한 셀프서비스입니다.맛있었어요 ㅎㅎㅎ 더보기
양주시 고읍지구 MBC문화동산 앞에 있는 "부추국수전문점"이에요 2018. 10 예전에 조그만 집이었는데 좀 더 넓은 곳으로 옮겼네요 맛도 그대로고 가격도 여전히 저렴합니다. 아래 사진은 차례대로 부추전, 부추비빔밥, 부추비빔국수, 부추잔치국수에요 : : 비 살살 오는 날입니다. 오늘은 따뜻한 잔치국수와 상큼한 비빔만두, 그리고 깔끔한 부추전입니다. . 2024. 4 2018년 방문 이후 6년만에 들렀네요 참 오랜만입니다 예전엔 새건물 티도 나고 했는데 이제 허름한 노포 분위기네요 내부는 여전히 깔끔합니다. 옛날처럼 햇볕 잘 드는 창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부추 가득 향긋한 부추전은 그대로네요 질기지 않고 적당히 탱탱한 비빔국수도 그대로구요 국물 맛도 여전히 좋습니다. 비빔만두가 참 괜찮았는데, 메뉴에서 사라진 듯 하구요 대신 왕만두를 시켰는데. 배가 꽉차서 그런지 몰.. 더보기
집근처 부잣집이라는 3,900원 짜리 냉국수, 비빔국수집 홍합탕은 서비스 면이 쫄깃하다. 가격대비 매우 좋음 해물부추전은 만원. 싸게 먹다보니 이건 비싸다 ㅎㅎㅎ 전반적으로 굿. 햇살 짱짱한 날 와이프와 20분을 걸어서 요기만 하러 이 집을 또 갔다 이번엔 회비빔으로 양념에 가자미하고 다른 육고기가 씹힌다 괜찮다 메뉴판을 보니 만두니 오징어 튀김이니 하는 것들도 보인다 담엔 애들 모시고 와야겠다 고기 사 준다고 해도 안 따라 다니는 잡것들 나오기 싫어하는 두 놈을 끌고 가서 물냉, 회냉 시키고 만두와 오징어 튀김도 먹어봤다 괜찮다 더보기
나들이한정식 - 양주 고읍 토요일 점심? 저녁? ㅎㅎ 집사람과 둘이서 애들은 알아서 먹겠다고 해서 오늘은 새로 생긴 만 7천원 짜리로 5천원 더 비싼 걸로 시켰다 담엔 2만 2천원 짜리로 먹어보자 ㅎㅎ 더보기
설 연휴의 시작. 아침은 "철원양평해장국"에서 콩나물해장국과 선지해장국으로 집 근처 해장국집 요즘 자주 안 갔었는데 아침 먹을 데가 만만찮아 오랜만에 갔더니 더 맛있어 진 것 같다 콩나물해장국에 느타리버석이 구수하고 선지해장국엔 처녑이 좋다 굿! 사진 몇 장 추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