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탕은 서비스
면이 쫄깃하다. 가격대비 매우 좋음
해물부추전은 만원. 싸게 먹다보니 이건 비싸다 ㅎㅎㅎ
전반적으로 굿.
햇살 짱짱한 날
와이프와 20분을 걸어서
요기만 하러 이 집을 또 갔다
이번엔 회비빔으로
양념에 가자미하고 다른 육고기가 씹힌다
괜찮다
메뉴판을 보니 만두니 오징어 튀김이니 하는 것들도 보인다
담엔 애들 모시고 와야겠다
고기 사 준다고 해도 안 따라 다니는 잡것들
나오기 싫어하는 두 놈을 끌고 가서 물냉, 회냉 시키고
만두와 오징어 튀김도 먹어봤다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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