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맛집, 축제/전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고단, 이번엔 풍경 더보기 지리산 노고단 저기 가운데 고개가 노고단입니다. 아이들도 잘 올라 갑니다. 쪼코렛 준다고 하면 더보기 자, 이제 백양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찍어 올리시는 백양사 쌍계루인가 하는 곳인데요. 날씨 핑계를 대고 싶네요. ㅎㅎ 맑은 날 가면 파랗게 비치는 반영이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더보기 내장산의 단풍 날도 가물어서 단풍이 곱게 물들기 전에 말라 버리고, 가는 날도 날씨가 흐리고 청명하지 않아서 기대만큼 멋진 단풍은 보지 못 하고 왔네요 더보기 지리산 노고단 정령치든가? 거기 올라가는 길하며, 올라선 후 전망,... 노고단엔 입구에만 가고 올라가진 못 했어요. 어두워서. 다음에 꼭 다시 가 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선운사 몇몇 풍경 저녁에 도착해서 너무 마음이 급했나 보네요. 선운사는 대충대충 흘려 보기만 했습니다. 꽃무릇은 다 지고 몇송이만 남아 있었고, 세번째 사진은... 개축을 했는 지 네모 반듯한 기왓장이 고찰의 느낌이 많이 사라져 버렸네요. 아쉽습니다. 더보기 도솔천 물이 까매서 먹물인가 했는데, 낙엽의 탄닌이란 성분 때문이라는군요 더보기 선운사 앞 도솔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