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맛집, 축제/전라

선운사 몇몇 풍경









저녁에 도착해서 너무 마음이 급했나 보네요.

선운사는 대충대충 흘려 보기만 했습니다.

꽃무릇은 다 지고 몇송이만 남아 있었고,

세번째 사진은... 개축을 했는 지 네모 반듯한 기왓장이 고찰의 느낌이 많이 사라져 버렸네요. 아쉽습니다.

'여행, 맛집, 축제 > 전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창읍성  (0) 2007.10.17
고창 고인돌 유적에서 열심히 공부  (0) 2007.10.16
감 따러 가자!!! - 선운사 앞에서..  (0) 2007.10.16
도솔천  (0) 2007.10.16
선운사 앞 도솔천  (0) 2007.10.16
선운사 입구 벤치에서  (0) 2007.10.16
무주구천동  (6) 200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