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취를 원하신다면 을왕리보다 이곳이 더나을지도..
게들도 종류가 많네요
지난번 춘장대에서 본 애들하고는 또 다르고,
처음엔 잘 안보이지만 돌댕이 들춰보면 잽싸게 도망가는 놈들 많습니다.
얕은 물속에는 소라껍데기 뒤집어 쓴 놈들 있는데,
이놈들 노는 거 참 귀엽습니다.
잽싸게 친구한테 갔다가 떨어지고, 또 다른 친구한데 가고.
참 선녀바위는 안 찍었습니다. 별거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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