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좋다는데 아직 먹으러 가보진 않았구요
점심 메뉴로 인기 좋다는 만원 짜리 갈비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한옥집이에요
퍼질고 앉아 먹는 곳이구요. 별관에 의자에 앉아서 먹는대요
반찬이 맛있어요.
젓갈로 맛을 낸 것 같은데 젓갈 향이 강하진 않습니다.
갈비탕에 갈비 두 대에 고기가 듬뿍 들었네요.
서울에서 만 원에 먹기 힘든 갈비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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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
또 갈비탕을 먹으러.
고기 구으려면 150그람에 4만원 이상 들기 때문에 쉽게 먹으러 가기는 어렵다.
갈비탕은 만원
갈비, 고기, 국물, 밥, 반찬들 다 맛있기에 만원이 아깝지 않다.
굽는 고기는 항상 "다음에";;
202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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