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위에 지어진 요새 도시죠.
지금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고 사람들이 사는 도시입니다. 산악열차 타고, 버스 타고 그렇게 가야 합니다.
오후 늦게 갔는데요. 잠깐 들러서 사진 찍고 오기엔 너무 아까운 곳입니다.
산책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하면서 하루 정도는 머물다 와도 될 것 같아요.
나갈 적에 가이드님이 어디선가 바삭한 피자 한 조각씩 사오셨는데 도우만 있었던 것 같은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가시게 되면 어딘지 찾아서 드셔 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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