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내리고 짐 찾고 렌트하고 보니 배가 꼬르륵 해서
인터넷으로 봐 둔 회국수 집으로 차를 몰고 갔어요
전복이니 홍삼이니 하는 안주류도 끌렸지만
일단 간단히 회국수하고 성게국수를 시켰는데,
아들이 이렇게 잘 먹을 수가 ㅎㅎㅎ
성게국수는 비려서 잘 못 먹을 줄 알았지만 이것도 잘 먹고는 국물이 맛있네요 그런다 ㅎㅎㅎ
아들의 평점은 4.5
인터넷의 다른 사람들 평점보다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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