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하고 남은 배추 가지고 전을 부쳐 먹으니 왜 이렇게 맛있는지
어릴적엔 별로였는데
나이 들어 맛있어 지는 건 추억의 맛이기 때문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겠지? ㅎㅎㅎ
일요일 아침
아들하고 영화보러 가지 전 아침 식사로
아들은 핫도그 전자렌지에 덥혀서 먹고
'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 만든 양념치킨 (0) | 2021.03.06 |
---|---|
시원한 맥주와 함께할 메뉴 (0) | 2020.08.28 |
쌍화차 한 잔으로 시작하는 토요일 (0) | 2018.02.25 |
이상민 짜장라면 (0) | 2017.12.11 |
호박전 & 새우튀김 (0) | 2017.10.11 |
골뱅이 듬뿍 들어간 골뱅이 무침 (0) | 2017.05.03 |
흰다리새우 소금구이 하는 법 (0) | 2016.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