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국밥 먹고, 한옥마을 산책. 피곤이 몰려온다
예전과 좀 달라진 건
고치구이집이 많아졌고
애들이 한복 코스프레를 하고 다닌다
더워도 재밌나 보다
수제 초코파이집이 있길래 좀 사고 보니 여기저기 많다
소리도 좀 듣고(1분 ㅎㅎ 듣기 좋긴 한데 많이 피곤하다)
다시 금산 숙소로...
내일은 어디갈까 정하지 못했는데
서해안으로 가는 길에 부여로 빠졌다
궁남지가 연꽃축제를 끝냈단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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