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인천에 가면서 잠깐 들린 정서진
홍보관과 까페, 전망대가 있는 아라리움
아라인천여객터미널.
한산하다
추워~~~
홍보관에서
사진도 찍고 이메일도 받아 보려는데
왼손 들고 촬영 오른손 들고 저장 이런식
촬영도 힘들고 저장 버튼도 1초도안 되어 사라진다
코미딘가? 어이없어 웃고 나왔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
한 층 더 올라 가면 유리창 없이 볼 수도 있나 본데. 아니면 말고
똑딱이 RX100으로도 갈매기가 대충은 잡힌다
해경 퇴역선으로 "함상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크게 볼 것은 없다
여긴 조타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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