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갈려고 한 곳은 아니고,
춘천에 처남네 들렀다가 아무튼 휴가의 마지막 코스가 됨
스카이워크는 6시까지만 오픈이라 못 들어감;;
카누를 타고 싶은 즐건군 때문에 다시 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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