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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경기 남부, 인천

비오는 토요일 에버랜드

 

양주, 동두천 지역 육상 경기에서

4학년 800m 금메달의 쾌거를 올린 즐건군을 축하하기 위하여

저녁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도 불구하고

에버랜드로 출발

 

 

 

 

 

 

금메달의 주인공 즐건군

그러나 요샌 투덜이에 삐질이

이젠 모든 놀이기구를 탈 수 있다. 가장 높은 게 130cm

사진엔 안 나오지만, 익스프레스 정말 짱이다

즐건군 이거 타고 정말 재밌다고 했는데, 다음날 목이 뻣뻣하단다 ㅎㅎ

 

 

 

 

 

 

 

 

 

 

요새는 할로윈 축제 기간

 

 

 

 

 

 

 

 

 

 

 

 

 

 

 

 

 

 

 

 

 

 

 

 

 

 

 

 

 

 

 

 

 

 

 

 

 

블로그엔 50장까지 올라가니,

일단 여기서 끊고 다시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