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집에서

아들이 잔다

 

 

 

내 마음이 푸근하다

 

 

'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조 할머니  (1) 2012.12.22
폭설에 한파라는 오늘의 일과  (0) 2012.12.09
김장을 끝내고  (0) 2012.12.02
야심한 시각에 뭔가 열심히 하던 덜렁이  (0) 2012.12.02
스마트폰, TV, PC를 금하니,  (0) 2012.11.26
오늘 저녁 메뉴  (0) 2012.11.17
인절미!!  (2) 2012.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