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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폭설에 한파라는 오늘의 일과

 

하루만 푹 쉬면 감기가 떨어질 것 같아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려다 보니

큰 녀석은 계속 스마트폰만 보고 있고, 작은 녀석은 근신기간이라 삼국지 읽고 있고

나는 할 일이 없다.

아들 괴롭히기 장난도 그때 뿐

 

마침내 결정했다.

얘들아 나가자!

 

다음 판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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