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맛집, 축제/경기 남부, 인천

이천 도자기 축제

사실 별로 못 즐기고 왔습니다.

날도 덥고,

평소 찍는 양의 반도 못 찍고 돌아 왔네요.

일단 민상이 사진부터 , 전 이 사진이 오늘 사진중 가장 맘네 듭니다.

자동모드(P) 역시 아직 전 사진기 프로그램을 못 쫓아 가나 봅니다.



'여행, 맛집, 축제 > 경기 남부, 인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선녀바위 부두  (0) 2005.06.26
설레임, 녹차 그리고 핫도그  (2) 2005.05.03
도자기 축제 풍경  (2) 2005.05.03
빠지면 서러워 할 친구들  (8) 2005.04.13
그리고 약간의 풍경들  (6) 2005.04.13
새 2  (5) 2005.04.12
곰과 호랑이  (5) 2005.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