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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서울 강북

인사동에 놀러갔어요

 

딸이 선정한 곳에서 점심

명란 옥수수 솥밥은 안 먹어 봤는데 그게 젤 맛있을 듯한 느낌

맛이 없었단 이야긴 아니고. 잘 먹었음

딸이 사줘서 더 맛있었다

 

 

 

햇볕 잘 드는 창가 자리에서

 

 

 

떡갈비

 

달고기 우엉 솥밥

 

해물 톳 솥밥

 

통새우 솥밥

 

전복 솥밥

 

 

 

 

 

 

 

 

 

 

 

 

 

쌈지길 구경한 다음

 

 

한옥 개조 건물에 있는 찻집에서 쉬기

 

 

 

 

 

여기다 모찌까지 먹음

 

끌 바른 가래떡

 

찹쌀떡

 

 

 

 

 

경복궁 방향에 새로 생긴 공원

 

 

 

집으로 가는 길

 

 

 

 

 

덕분에 잘 놀았다 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