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떡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골에서 먹은 특식 물한리 계곡으로 들어가는 길 상촌면에 있는 혜진식당 멍멍이 수육 먹으러 감 역시 수육은 멍멍이가 갑 사진은 검열에 걸려 못 올리고 컴퓨터에서 잠자는 중;; 대표 사진은 차조기 장떡이 대신... 올갱이국은 여러 곳에서 먹어봤지만 역시 고향 게 젤 맛있다 ㅎㅎ 내 입에 맞는 거겠지 ㅎㅎ 젤 아래 장떡은 시골 엄마 꺼 비주얼은 이래도 참 맛있다 더보기 역삼동 칼국수집 가연 칼국수 하나 먹으러 강남까지 ㅎㅎ 는 아니고, 장떡 때문에 일부러 갔다. 아마 칼국수만이면 여기까진 안 갔을텐데. 여하튼 이 두 가지 메뉴는 어렸을 적 시골에서 먹던 그 맛이 생각나게 한다 평가 : 장떡은 좀 덜 기름지고 좀 더 구우면 맛있겠다. 칼국수는 양이 많아 다른 걸 먹어볼 위가 부족하다. 강한 맛에 익숙한 사람은 좀 밍밍하겠다. 감자전이나 호박전, 북어구이, 보쌈 등 다른 메뉴도 있음. 오는 길에 졸음이 와서 편의점 커피 한잔 하면서.. 우리 언제 도봉산이나 가지? ㅎㅎ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