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썸네일형 리스트형 폭설에 한파라는 오늘의 일과 하루만 푹 쉬면 감기가 떨어질 것 같아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려다 보니 큰 녀석은 계속 스마트폰만 보고 있고, 작은 녀석은 근신기간이라 삼국지 읽고 있고 나는 할 일이 없다. 아들 괴롭히기 장난도 그때 뿐 마침내 결정했다. 얘들아 나가자! 다음 판에 계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