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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물안개 피어 오르는 두물머리 새벽 지난 9일 한글날 일찌감치 일어나니 하늘이 밋밋한데 고속도로를 달려 양평에 이르니 물안개가 자욱합니다. 원래 안개가 많은 곳이었네요 진짜 오랜만에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 보니 예전에는 풍경사진 찍으면 몇 장 찍을 게 없겠다 생각했는데 메모리를 꽉 채우고 ㅎㅎ 요즘 여기저기 좀 다니다 보니 사진 올릴 시간도 많지 않고, 뒤늦게 편집 좀 하고 올려 봅니다. 더보기
평창에 오니 굵어지는 빗방울 원래는 가평 용추계곡에 갈려고 했는데 잘 한 듯 비 오는 휴게소에서 그림이 좀 나오는 듯하여 한 컷 찍고 월정사로 갔더니 계곡물이 엄청나게 불어 있다 더보기
샌드위치 태풍 지나간 나크리 오늘이 입추에 말복이란다 한동안 무덥더니 벌써 가을이 오나 보다 더보기
도봉산 자락 여성봉에 오르다 같이 안 가려는 아이들을 안 가면 런닝맨 못 본다 얼러서 이끌고 송추계곡으로 갔다 둘레길이 있는 걸 얼핏 본 적이 있어서 가볍게 산책이나 하려고 오기 싫은데 따라오게 돼서 짜증난 민상 정말 저 산의 둘레만 산책하고 오기로 했다. 가기 싫기는 민정도 마찬가지 이제 좀 기분이 풀렸나? 기분은 좀 풀렸나본데, 아이고 힘들다 쓰러지는 녀석들 ㅎㅎ 나도 어질어질 하다 이렇게 산행하게 될 줄은 나도 몰랐다;; 결국 다 올라온 여성봉;; 뒷쪽으로는 오봉이 보인다 송추 IC에서 항상 신기하게 봤던 그 봉우리 자세히 보면 거기까지도 사람들이 올라가 있다;; 뻗었다!! 더보기
양주 불곡산 아래 신라해장국 불곡산을 내려온 후 길가에 있는 '신라해장국'에 갔다. 인근에 이런 종류의 음식점이 몇 군데 있는데 우선 여기가 깔끔해 보여서 들어갔다 맛이 괜찮다. 촛점은 숟가락에 맞았네 ㅎㅎ 차를 세워둔 양주시청까지 걸어서 갔는데 볓이 많이 따갑다 양주시청에서 하늘이 좋아 사진을 찍으니 그림이 나온다 CPL 필터가 아주 그림을 그려 놓는다 더보기
경기 양주 불곡산 임꺽정 생가가 있는 양주 불곡산에 올랐다. 시점은 양주시청, 차 세우기가 편하다 양주시청에서 올라가는 길은 많이 가파르진 않은데 좀 미끄럽고 능선타고 오르락내리락 해서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내로을 때 보니 대교아파트 쪽, 임꺽정생가쪽, 양주별산대놀이 공연장인가로 내려오는 길이 또 있었는데, 대교쪽은 암벽에 설치된 계단을 타고 올라오는 길이라 다소 위험해 보이고, 임꺽정생가쪽은 가늠이 잘 안 된다. 아마 별산대쪽하고 비슷할 것 같다. 별산대쪽은 길이 덜 미끄럽고 가파르지 않으면서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다. 도봉산인지 삼각산인지. 아마 도봉산이겠지. 남쪽으로 의정부 시내하고 멀리 서울이 계속 보인다. 남쪽 방향이라 햇볕의 간섭이 있고 스모그도 좀 있어서 좀 뿌였다. 정상인 상봉에는 바위가 얹혀져 있는데 .. 더보기
참 오랫만에 보는 파란 하늘 참 오랫만에 보는 파란 하늘입니다 습하고 덥긴 했지만, 장마가 끝나고 맑은 하늘을 보니 마음이 산뜻하네요 더보기
마이산, 진안공설운동장 월랑공원에서 본 모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