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컸다고 포즈 한번만 해 달라면 삐져 버리거나 무시해 버리는 민정이
아빠가 불쌍해서 무표정하게 한 번 잡아 준 포즈
그나마 지금은 몰카 찍듯 찍어버리는데
이 놈들 좀 더 커버리면 어디서 뭘 찍고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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