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도착해서 너무 마음이 급했나 보네요.
선운사는 대충대충 흘려 보기만 했습니다.
꽃무릇은 다 지고 몇송이만 남아 있었고,
세번째 사진은... 개축을 했는 지 네모 반듯한 기왓장이 고찰의 느낌이 많이 사라져 버렸네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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