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산소에 갔다가, 점심 먹으러 들렸음
설 전날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사람들 꽉 참

처음 세팅된 반찬만 찍음
먹느라 정신 없이 ㅎㅎ
전반적으로 간이 좀 세긴 하지만 맛있다. 음식점이니 그럴 수밖에
콩닢은 질기고, 볶은 김치는 달다. 백김치는 별로지만 배추김치는 시원하다
이후로 나온 메뉴는 들깨탕, 두부보쌈, 비지장, 청국장, 순두부, 솥밥
두부보쌈에 나온 두부는 볶음 김치하고 좋고, 돼지 수육은 육향이 좋다. 새우젓이 좋다
비지장은 생비지가 아니고 띄운 거라 쿰쿰하다. 나는 띄운 게 좋다
솥밥 밥맛이 진짜 좋다. 청원 무슨 쌀이란다
배불러서 숭늉도 못 먹고 나옴
이상 인당 만 5천원짜리 점심. 굿!
사진 한 장으로 블로그 한 편 완성 ㅎ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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