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이름이 돌쇠항아리왕갈비인데
메뉴랑 매칭이 잘 안 됩니다.
젤 아래 메뉴판 보세요 ㅎ
하여튼 우리는 파주에 돌아가신 장모님 모신 곳에 갔다가
인터넷 조회했더니 "석갈비"라는게 깔끔하고 맛있을 것 같아서 갔습니다.
반찬들이 모두 입에 딱 맞고 맛있네요
인심도 좋으시고,
석갈비 2인분에 냉면 한 그릇 공기밥 한 그릇 된장찌개는 서비스
전체적으로 좀 짜고 달달하긴 하지만, 굿!
'여행, 맛집, 축제 > 경기 북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주 토리공원에서 (0) | 2017.12.10 |
---|---|
스테이크나인에서 (0) | 2017.12.10 |
별내 저렴한 스테이크집, 스테이크나인 (0) | 2017.12.03 |
구리코스모스축제 - 한강시민공원 구리지구 (0) | 2016.10.02 |
블룸비스타 11층에서 파노라마 사진 (0) | 2016.06.19 |
남양주 어딘가인데 이름도 기억 안 나고... 아 일품소반이랍니다 (0) | 2016.03.28 |
깔끔한 국물의 콩나물국밥을 원하시면 가까운 '시루향기'를 찾아 보세요 (3) | 2016.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