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운전 연습하러 좀 한가한 양주로 출발
예전에 맛있었던 곳이 보여서 들어가 먹었습니다.
여전히 맛있어요
9천원에 10여 가지 반찬이 나오고, 하나 같이 맛 없는 게 없어요
딸이랑 오랜만에 다녀 왔는데요
오늘은 15,000원 짜리 민들레정식입니다.
비빔밥에서 보쌈, 가지 탕수육 이렇게 두 가지 반찬이 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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