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올릴 날이 얼마나 남았겠냐
이것도 아빠의 몇 안 되는 취미이니 니가 좀 이해 해라
여드름은 대략 정리해 놓았다
하하하
'재롱둥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건군의 조르기 신공 (0) | 2015.04.27 |
---|---|
녀석들 (0) | 2015.04.19 |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더니" (0) | 2015.04.05 |
설 연휴 처가집. 역시나 스마트폰만 하는 즐건군;; (3) | 2015.02.22 |
아직도 아이스크림이 좋은 녀석들 (0) | 2015.02.19 |
잠만 퍼자느라 눌린 머리 즐건 (0) | 2015.01.07 |
눈썰매 타러온 이쁜 녀석들 (0) | 2014.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