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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경기 북부

까페 꽃피다

 

마눌님이 가끔 가는 까페

빨래방에 넣을 이불 잔뜩 싣고 와서 잠시 커피 마시기

아메리카노만 마시다 오랜만에 라떼로

하트 모양 잠시 감상후 원샷

그러고 나니 할 일이 없다

마눌님은 짧게^^ 20분 전화 통화

하품이 나서 빨래하러 갔다 ㅎㅎ

 

 

 

 

 

 

 

 

 

 

밤에 찍은 사진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