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 때문에 유면해진 곳이 아닐까?
유명세에 비해 볼 건 별로 없다. 느긋하게 즐기지 못해서 그렇겠지만, 계곡 출입이 통제되고 버스로 이동해야 해서 딱히 다른 방법도 없다. 백담사 입구에서 버스타고 이동하는 길이 좁아서 걸어가기는 너무 위험해 보인다.
단풍이 지면 좀 괜찮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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