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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 축제/경기 북부

마실캠프, 마무리는 컵라면과 함께

 

밤은 깊어 가고, 배는 부르지만 보이는 라면을 안 먹을 수 없음.

나중엔 골뱅이 국수도 해먹었다^^

오늘의 배짱이는 나, 사진만 찍었음^^

먹기도 엄청 먹었다^^

밤엔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기도 좋은 분위기,

근데 애들은 졸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