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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민정이가 끓인 라면

 

이제 6학년 민정

라면은 혼자 끓여 먹을 줄 알아야지 하며 시켜 보니 제법 끓인다

덕분에 한 젓갈 얻어 먹고 밥까지 말아 먹는 즐건군

 

국물 떠 먹어 보니 아직은 계란에 파 넣고 김치 넣고 내가 끓인 게 더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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