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처남과 함께 갔습니다.
장모님 어렵게 부탁해서 한 컷 찍고,
처남은 한사코 거부하여 결국 한 장도 못 건졌습니다.
두어장 도촬한 것도 어느새 지워 놓았네요
처남 그러다 장가도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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