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리라는 중국집인데요. 고읍지구에서 젤 먹을만 한 듯합니다. 인근에 맛난 중국집이 없는데 짠맛이 강해 일찌기 리스트에서 지웠던 중국집 집사람과 최근에 갔다가 맛이 좀 좋아져서 다시 함 오자고 했다가 이번에 식구들과 함께 저녁 먹으러 갔다 빼갈도 한잔 하고 두번 가니 그저 그렇다 ㅎㅎㅎ 걍 심심해서, 찍은 사진이 아까와서 포스팅 ㅎㅎㅎ 덩달아 소니 RX100 카메라도 벌써 지겨워진다. 이런 ㅎㅎㅎ 그래도 아직 이 등치에 이놈의 내공을 따라갈 녀석은 없는 듯한데... 이놈의 카메라병... 이버넨 E-PL7으로 찍은 사진 한 번 보시죵 요기까지가 옛날에 올렸던 사진들이구요그때는 "공리"라는 이름이었습니다. 지금은 "왕리"이구요맛있었던 기억에 다시 가봤는데 여전히 맛있더라구요.위에 보시면 멘트가 그다지 맛있는 집은 아니었던 듯 한데, 제 기억은 분면 괜찮은 집이었구요.... 더보기 포천에 있는 중국음식점 미미향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예약을 해도 좀 기다려야 한다 ㅎㅎ 점심을 대충 때우고 산에 올라 갔더니 너무 배고프다;; 음식이 나왔다!! 너무 멀어서 일부러 찾아가 먹긴 힘들겠지만 가는 길에 생각나면 들릴만 하겠다 탕수육은 중국식과 한국식의 중간? 정도. 튀김옷이 쫄깃하고 소스가 많이 달지 않다 볶음밥은 불맛이 좀 난다 송이짬뽕은 향이 강하다. 다른 맛은 일반 해물짬뽕과 비슷 간짜장은 짜다 끝. 사진은 먹은 음식중에서 맛있는 순서대로.. 더보기 송추 진흥관 산행을 마치고 들린 송추 진흥관 산행후라 그런지 더 맛있다 오늘은 소박하게 탕수육, 볶음밥, 삼선짜장 더보기 송추 진흥관에서 40년 전통의 중국집이라는 송추 소재의 진흥관 여기 지나면서 항상 무슨 중국음식점인데 차가 많나 궁금했엇는데, 알고 보니 40년 전통이라고.. 그래서 날잡아 한번 먹어 본 결과, 맛도 나쁘지 않고 해물도 신선해서 이번에 두번째로 처제네하고 들렀다. 역시 재료 싱싱, 맛도 좋음. 일부러 찾아 가서 먹기는 힘들어도, 때돼서 지나가게 되면 먹고 갈 만 함 다음엔 좀 비싼 걸로 먹어 봐야지^^ 더보기 이전 1 다음